서울 강서구 우장산힐스테이트 23평 인테리어 올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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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힐스테이트 23평 올수리
현관부터 베란다까지 크림화이트로
[목차 박스]
1. [작업 전] 23평 구조, 어디부터
2. [작업 과정] 현관·거실, 유리 가벽과 홈바장
3. [작업 과정] 주방, ㄱ자 아일랜드 식탁 상판
4. [작업 과정] 욕실, 젠다이와 슬라이딩 거울장
5. [작업 과정] 방·베란다, 붙박이장과 팬트리
6. [작업 완료] 23평 전체, 크림화이트 톤
"현관 열자마자 거실이
훤히 보이는 건 싫어요.
그렇다고 막으면
더 좁아지겠죠?"
첫 상담에서 고객님이
제일 먼저 꺼낸 고민이었어요.
4주 공사 내내
이 말을 옆에 두고 일했습니다.
매매로 들어오시면서
입주 전에 공사를 맡기셨어요.
빈집이라 목공/타일/가구를
같은 주에 겹쳐 돌릴 수 있었고요.
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 우장산힐스테이트
23평 인테리어 올수리 현장을
마무리한 루이 인테리어입니다.
이번 올수리는 현관 방화문 필름부터
뒷베란다 세탁기 단까지
손 닿는 마감을 전부 새로 한 공사예요.
철거, 목공, 타일, 가구, 도배/마루,
마감까지 일정표 하나로 묶어
순서를 저희가 관리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전체 리모델링인데,
고객님은 공정마다 업체를
따로 부르실 필요가 없었어요.
작업한 곳은
현관, 거실, 주방, 욕실,
방 3개, 앞/뒤 베란다까지
집 전체입니다.
[작업 전] 23평 구조, 어디부터
23평대 방 3개 구조는
방을 셋으로 나누다 보니
현관에서 거실이 바로 보이고
큰 수납장 들일 벽이
모자란 경우가 많아요.
시공 전 사진 대신
평면도로 짚어볼게요.

현관에서 거실까지는
가림 없이 일직선이었고,
거실 창 옆 내력벽 사이엔
가구도 안 맞는 홈이
애매하게 남아 있었어요.
주방은 식탁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았고요.
식탁은 따로 안 두고 싶어요.
대신 셋이 앉아 밥은 먹을 수 있게요
그래서 가구 고르기 전에
목공으로 칸부터 나누기로 했어요.
현관 가벽 위치가 서야 신발장 길이와
유리 크기가 나오고,
베란다 팬트리 틀이 서야
문짝 치수가 나오거든요.
한두 곳만 고치는 공사였다면
있는 벽에 가구를 맞춰 넣었을 거예요.
집 전체를 손대는 현장이라
칸 나누는 순서부터
새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작업 과정] 현관/거실,
유리 가벽과 홈바장

방화문은 떼지 않고
필름으로 화이트 마감했어요.
신발장은 천장까지 올린
키 큰 장으로 바꾸고
바닥에서 띄워 하부에
간접조명을 넣었습니다.
밤에 들어와도 이 불빛만으로
신발 벗을 자리가 보여요.

오른쪽이 이번에 세운
가벽과 투명유리예요.
현관과 거실 사이에
경계선은 생겼는데
시선은 유리 너머로
그대로 넘어갑니다.

창 옆 내력벽 사이에 남던 홈엔
맞춤 홈바 수납장을 짜 넣었어요.
가운데 우드톤 오픈 칸은
컵이나 작은 커피머신 자리고요.
거실은 도배 후 강마루를 깔고
천장엔 3인치 매입등을 넣었어요.
3인치면 지름 7.6cm 정도라
여러 개 박아도 천장이
어수선하지 않더라고요.
아트월은 넣지 않았습니다.
23평 거실에 벽 마감이
하나 더 생기면
거기서 시선이 걸려서
벽지 한 톤으로 통일했어요.
현관 가벽이 서고 나니
거실과 주방의 경계도
같이 정해졌어요.
[작업 과정] 주방
ㄱ자 아일랜드 식탁 상판

기존 주방은 전부 철거하고
ㄱ자 아일랜드 싱크대로 새로 짰어요.
상부장은 천장까지 올리고
아래에 간접조명을 달았습니다.
도어는 크림 톤 무광,
상판은 화이트 계열이에요.

식탁 대신 아일랜드 상판을
거실 쪽으로 길게 뺐어요.
앉았을 때 무릎이 들어가도록
몸통보다 25~30cm 더 내밀었고요.
"상판 빼면 통로가
좁아지지 않아요?"
상담 때 받은 질문인데요,
연장한 쪽이 거실 방향이라
싱크대 앞 작업 통로는 그대로예요.

싱크볼 덮개는 따로 제작했어요.
설거지 끝나고 덮개를 올리면
싱크볼 자리까지 도마 놓는 판이 돼서
조리 공간이 한 뼘 넘게 늘어납니다.

수전은 높이 있는 걸로 골라
큰 냄비도 싱크볼 안에서
바로 씻게 했어요.
마감날 고객님이 의자를 끌어다
아일랜드 끝에 앉아 보시더니
"식탁 안 사도 되겠다"
하시더라고요 ㅎㅎ
주방 상판이 들어간 주에
욕실은 타일 작업 중이었어요.
빈집이라 두 공정을
나란히 돌릴 수 있었거든요.
[작업 과정] 욕실
젠다이와 슬라이딩 거울장

벽/바닥 타일을 모두 새로 붙이고
도기는 대림으로 맞췄어요.
젠다이는 세면대에서 샤워 공간까지
한 줄로 연장했습니다.
샤워하다 샴푸 올려둘 자리를
따로 찾을 일이 없어요.

슬라이딩 거울장 아래에도
간접조명을 넣었어요.
콘센트는 거울장
하부 안쪽에 숨겨서
드라이기를 꽂아둬도
선이 앞에 안 보입니다.
이 콘센트 자리는
타일 전에 잡아야 해서
전기 위치 표시할 때
제일 오래 서 있었네요.
[작업 과정] 방/베란다
붙박이장과 팬트리

안방은 벽 한 면을
붙박이장으로 채웠어요.
손잡이를 얇은 블랙 바로 골라
문짝이 길게 이어져도 한 면처럼 보여요.

방문은 전부 새 문으로 바꾸고
화이트에 짙은 손잡이로 맞췄습니다.

입구방은 모듈 수납장으로 갔어요.
위는 여닫이, 아래는 서랍 2단이라
옷과 자잘한 물건을 나눠 넣기 좋아요.

작은방은
슬라이딩도어로 바꿔
문 열리는 반경만큼
바닥을 더 쓰게 했고,
방 조명은 사각 평판등으로
통일했어요.

뒷베란다는 세탁기 단을 연장하고
높이를 다시 맞췄어요.
수전과 배수 위치에 맞춰
단 높이부터 정하고
나머지를 정리했습니다.

앞 베란다엔 팬트리를 만들었어요.
도어 틀을 먼저 세워 입구 크기를 정하고
그 틀에 맞춰 가구 문짝을 달았습니다.
처음에 칸부터 나누자고 한 게
이 자리 때문이기도 했어요.
안쪽 선반은 구석 배관을 피해
곡선으로 깎아 배관 바로 옆까지
물건을 올릴 수 있어요.
[작업 완료] 23평 전체
크림화이트 톤

벽, 도어, 붙박이장, 주방 도어까지
크림화이트 한 톤으로 이었어요.
바닥도 밝은 강마루라
집 끝까지 색이 끊기지 않습니다.

거실 가운데 서면
현관 유리, 홈바장, 아일랜드가
한 번에 보여요.
가림 없던 현관엔 유리 가벽이,
애매하던 홈엔 수납장이,
식탁 자리 없던 주방엔
아일랜드 상판이 들어갔습니다.
마지막 점검 날 고객님이 현관에 서서
"막았는데 안 답답하네요" 하셨어요.
그러고는 신발장 아래 간접조명을
몇 번이나 껐다 켜 보셨고요.
항목
내용
현장
서울 강서구 우장산힐스테이트 23평
작업 공간
현관 / 거실 / 주방 / 욕실 / 방 3개 / 앞,뒤 베란다
공정 순서
철거 → 목공·가벽 → 공간별 마감 → 필름/조명·실리콘
진행 방식
올수리, 전 공정 일괄 관리
소요 기간
약 4주
전체 기간은 약 4주였어요.
공정마다 업체를 따로 부르지 않고
일정과 순서를 한 곳에서 관리했습니다.
지금 집을 고민 중이시라면
이렇게 나눠서 보시면 돼요.
1) 주방이나 욕실 한 곳만 불편하다면
→ 그 공간만 부분 공사로도 충분해요.
2) 현관/거실/주방처럼 이어진 공간을
같이 바꾸고 싶다면
→ 목공으로 칸부터 나눠야 해서
일정을 한 번에 짜는 쪽이 낫습니다.
3)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면
→ 전체 사진이나 평면도 보내주세요.
마지막 날 불 다 켜놓고
주방 끝에서 현관까지 걸어보는데
괜히 뿌듯하더라고요 ^^
우장산힐스테이트 고객님,
새 집에서 편하게 지내세요.
루이 인테리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강서구 인근 출장 가능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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